[단독]려운, 시즌2로 돌아오는 '약한영웅' 주연 합류..'대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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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려운이 2023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려운이 올 하반기 제작에 돌입하는 '약한영웅' 시즌2(이하 '약한영웅2')에 주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약한영웅2'에 주연으로 합류하게 된 려운은 주인공 연시은과 함께 극을 이끌어 간다.
특히 려운은 '약한영웅2'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면서 2023 대세 남자 배우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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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려운이 올 하반기 제작에 돌입하는 '약한영웅' 시즌2(이하 '약한영웅2')에 주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약한영웅2'는 지난해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로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1'의 두 번째 시즌이다. 주인공 연시은이 전학을 간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약한영웅2'에 주연으로 합류하게 된 려운은 주인공 연시은과 함께 극을 이끌어 간다.
특히 려운은 '약한영웅2'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면서 2023 대세 남자 배우임을 입증했다. 그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주인공 강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올 하반기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후속작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청각장애인 부모 아래서 태어난 청인 자녀) 소년 역을 맡아 주연으로 나섰다.
이처럼 려운은 2023년 주연 배우로 자리를 다지며 자신의 역량을 뽐내고 있다. 대세 배우로 입지를 탄탄히 쌓아올렸다.
한편, '약한영웅2'는 웨이브 등에서 편성 논의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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