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파트너보다 골 많다!’ 맨유 이적 임박 골잡이, 애타게 원하는 이유 있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임박한 공격수의 스탯이 주목을 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풋볼 아레나'는 1일 유로 2024 예선 최다 득점 순위를 공개했다.
6골을 터뜨리면서 벨기에 로멜루 루카쿠와 유로 2024 예선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5골을 기록한 손흥민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많은 득점을 터뜨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임박한 공격수의 스탯이 주목을 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풋볼 아레나’는 1일 유로 2024 예선 최다 득점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덴마크 국적의 라스무스 회이룬이다. 6골을 터뜨리면서 벨기에 로멜루 루카쿠와 유로 2024 예선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5골을 기록한 손흥민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많은 득점을 터뜨렸다.
회이룬은 2003년생 신성으로 탁월한 득점 감각으로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해 덴마크의 엘링 홀란드로 불리는 중이다.
직전 시즌 아탈란타에서 9골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제공권, 포스트 플레이가 뛰어나며 왼발 사용까지 훌륭하다는 평가다.
회이룬 영입에 대해서는 공격수 영입이 절실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맨유는 기존 공격 자원이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 보여줬다. 마커스 래시포드의 활약이 위안이지만, 시너지 효과를 위해 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맨유는 회이룬 영입을 위해 일찍 움직였다. 선수와 개인 합의를 먼저 마치면서 의지는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이적료 부분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회이룬의 소속팀 아탈란타와의 협상이 속도를 내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킬리안 음바페가 떠날 가능성이 있어 공격 보강에 나선 파리 생제르망이 회이룬 영입에 뛰어들어 경쟁자까지 생겼다.
하지만, 승자는 맨유가 되는 분위기다. 회이룬의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어 영입이 임박했다는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 아레나, livescore, football transfer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작도 안 했는데.. 손흥민 어쩌나’…前 맨유 공격수,’ EPL에서 가장 먼저 경질될 감독’ 질
- ‘이강인 패스 받을 거야?’ 메시-네이마르처럼 합류하나? ‘바르셀로나→PSG’
- '포수와 충돌→어깨 부상 교체' 김하성 ''뼈에 이상 없어...바로 경기 나가고 싶다''
- ‘물 뿌리고, 피자 먹고’ 한국 이긴 모로코는 파티 분위기… 한국과 정반대
- ”너네들 돈 많잖아“ EPL 유일 0입 팀, 또 영입 퇴짜 맞았다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