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관석·이성만, 방탄 없이 법의 심판 받아들여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한 것과 관련해 방탄 없이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민주당과 두 의원은 더는 사법부를 압박하며 자신들의 치부를 덮으려 하지 말고, 사법부의 심판이 곧 국민의 심판임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한 것과 관련해 방탄 없이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오늘(1일) 국회 브리핑에서 검찰의 영장 재청구는 정당 민주주의를 금전으로 얼룩지게 만든 죄가 절대 가볍지 않다는 무거운 의미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과 두 의원은 더는 사법부를 압박하며 자신들의 치부를 덮으려 하지 말고, 사법부의 심판이 곧 국민의 심판임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