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1년 만에 日 미니음반 발매…청량한 '파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펜타곤'이 약 1년 만에 일본에서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1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펜타곤은 오는 30일 일본에서 미니 6집 '파도(PADO)'를 발표한다.
큐브는 "이번 앨범은 청량미와 성숙미 물씬 풍기는 콘셉트와 곡들로 앨범을 가득 채워 펜타곤표 여름 음악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2016년 10월 데뷔한 펜타곤은 '봄눈', '빛나리', '데이지' 등을 불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그룹 '펜타곤'이 약 1년 만에 일본에서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1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펜타곤은 오는 30일 일본에서 미니 6집 '파도(PADO)'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파도(PADO)'(wave to me)를 비롯해 '루프(LOOP)'(L∞P)', '시(詩)(Shh) (Aug ver.)', '빌리 진(Billie Jean)',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까지 총 5곡이 실린다. 이 중 '시'는 지난 5월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했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모든 수록곡에 멤버들이 작사·작곡자로 참여했다. 큐브는 "이번 앨범은 청량미와 성숙미 물씬 풍기는 콘셉트와 곡들로 앨범을 가득 채워 펜타곤표 여름 음악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2016년 10월 데뷔한 펜타곤은 '봄눈', '빛나리', '데이지' 등을 불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5세 고은아, 61세 김장훈과 결혼?…"환갑 사위도 괜찮아"
- 송혜교, 43세 안 믿기는 여대생 비주얼[★핫픽]
- '이혼' 서유리, 비키니 입고 파격 방송 "싱글 되고 나서…"
- '78세' 김용건 "아들 온 것 같아"…'3세 늦둥이 子' 공개?
- '1300억 재력가♥' 박주미, 훈남 아들 공개…훤칠한 훈남
- 올해 미스코리아 眞은 22세 연대생 김채원 "공부만 하던 학생"
- "속옷차림으로 거리 활보?"…로제, 파격 노출 스타일 '깜짝'
- 김준수 "빅뱅 '거짓말' 보고 처음으로 위기감 느껴"
- 화사 "노브라 이슈 될 줄 몰라" 장성규 "대중화 이끌어"
- "대머리보다 더 싫다"…돌싱들 극혐하는 모습 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