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와 대환대출 전용 CB 별도 구축 중"_카카오페이 컨콜

임유경 2023. 8. 1. 16: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챗봇 형식의 서비스 흐름을 구축했고, 향후에는 더욱 정교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최적의 대환대출 시점을 예측하고 금리 인하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신용평가사와 협업해 대환대출 전용 CB(신용평가)도 별도 구축 중에 있습니다.”-백승준 카카오페이(377300) 사업총괄 리더,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임유경 (yklim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