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90대 여성 실종, 사흘째 수색 진행

구정민 2023. 8. 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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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9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흘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삼척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2시쯤 도계읍 신리에서 여성 A(90)씨가 실종됐다.

이에따라 시와 경찰, 소방당국 등은 현재까지 수색 인력 88명과 드론,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으나,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여성은 실종당시 보라색 긴팔 상의와 남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유아용 보행기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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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색 활동 펼치고 있는 119 구조대와 구조견. [자료사진.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삼척에서 9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흘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삼척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2시쯤 도계읍 신리에서 여성 A(90)씨가 실종됐다. 이에따라 시와 경찰, 소방당국 등은 현재까지 수색 인력 88명과 드론,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으나,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여성은 실종당시 보라색 긴팔 상의와 남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유아용 보행기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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