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 “신곡 ‘블루’ 안무 첫 느낌? 내가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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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드(XEED)가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씨드(도하, 바오, 재민, 유오, 슌)는 1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현대아이파크몰 리빙파크 팝콘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BLU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한편 타이틀곡 '블루(BLUE)'는 드림랜드를 찾아 떠난 씨드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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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도하, 바오, 재민, 유오, 슌)는 1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현대아이파크몰 리빙파크 팝콘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BLU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이날 도하는 ‘블루’에 대해 “1집 ‘드림랜드’에 이어지는 세계관이다. 드림랜드를 향해 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으로, 트로피컬 사운드로 청량하게 풀어냈다”라고 소개했다.
바오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블루’를 언급하며 “처음으로 안무 시안을 받았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이걸 내가 할 수 있다고?’라며 걱정이 됐는데, 어느 날 완벽하게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장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타이틀곡 ‘블루(BLUE)’는 드림랜드를 찾아 떠난 씨드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신스의 조화와 희망적인 노랫말이 듣는 이들에게 마치 환상 속 여행을 즐기는 것 같은 활력을 선사한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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