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런던에서도 열일하는 미모…얼룩무늬 패션도 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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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영국 런던에서도 여신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런던에서 4"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공개한 '런던에서 1', '런던에서 2', '런던에서 3'에 이어 네번째 시리즈를 공개한 수지는 일명 '똥머리' 스타일에 얼룩무늬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수지는 런던 식당과 차 안 등 곳곳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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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영국 런던에서도 여신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런던에서 4"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공개한 '런던에서 1', '런던에서 2', '런던에서 3'에 이어 네번째 시리즈를 공개한 수지는 일명 '똥머리' 스타일에 얼룩무늬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수지는 런던 식당과 차 안 등 곳곳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다음 런던 시리즈가 기대된다", "얼굴이 정말 작네", "런던 시리즈가 계속 되기를"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수지는 지난해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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