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이용하세요”…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편의 제공 확대[숏잇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휴가철을 맞아 서울을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와이파이(공공 와이파이) 이용 확대를 목표로 홍보를 본격화합니다.
서울시는 무료 와이파이에 대한 외국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된 리플렛을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대상으로 배포합니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3만1000여대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고품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휴가철을 맞아 서울을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와이파이(공공 와이파이) 이용 확대를 목표로 홍보를 본격화합니다.
서울시는 무료 와이파이에 대한 외국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된 리플렛을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대상으로 배포합니다.
또, 서울과 공항 소재 14개 관광안내소에 와이파이 홍보 리플렛을 배치하고,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펼칩니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3만1000여대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고품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청계천과 이태원 관광지역, 야외지역, 11개 한강공원 등에는 10Gbps 속도 백홀을 지원하는 와이파이 490대를 집중 설치했습니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지자체 재정 위기…4곳은 지방채 발행해야"
- AI활용 프롬프트 디자이너 2급 시험 접수 연장
- 삼성, 생성형 AI '가우스' 첫 공개...업무·사업 혁신 가속도
- [사설]통신비 인하, 새로운 방식도 고민해야
- [酒절주절]16-골프의 계절, '버디 페어링' 맞춘 한 잔
- 중진공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극복…강소기업 '비티엑스'
-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AI 생태계 구축이 한국의 해외 진출 전략”
- [연중기획] 토종 포털은 국민 기대 부응 위해 변신중
- [연중기획] 플랫폼 규제, 패러다임을 바꾸자 〈4〉포털, 규제 대상인가 진흥 대상인가
- [플랫폼칼럼] 유니콥스와 좀비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