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래기술사무국 신설… '세상에 없는 기술'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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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래기술사무국을 신설해 이재용 회장이 주문한 '세상에 없는 기술'을 발굴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이날 미래기술사무국을 신설했다.
미래기술사무국은 차별화된 초격차 기술을 적용한 제품 확보를 위해 DX 부문 내 인공지능(AI) 기반 개발을 총괄하는 콘트롤타워를 맡는다.
앞서 이재용 회장은 지난해 8월 "세상에 없는 기술로 미래를 만들자"며 "기술 중시, 선행 투자의 전통을 이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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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이날 미래기술사무국을 신설했다. 미래기술사무국장은 김강태 삼성리서치(SR) 기술전략팀장(부사장)이 겸임한다.
미래기술사무국은 차별화된 초격차 기술을 적용한 제품 확보를 위해 DX 부문 내 인공지능(AI) 기반 개발을 총괄하는 콘트롤타워를 맡는다.
삼성전자는 삼성리서치 직속으로 이머징 테크팀를 만들고 각 주요 사업부에는 이머징 테크그룹을 신설해 미래 기술 발굴을 주도하기로 했다.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는 프로젝터와 로봇을 결합한 '무버블 프로젝트' 사업화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 생활가전사업부는 가전제품 AI화를 위한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는 'AI전략P'를 신설한다.
삼성리서치는 생활가전 담당 조직인 차세대가전연구팀 산하에 '스마트홈AI 랩' 조직을 신설해 AI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가전제품과 서비스 관련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이재용 회장이 수차례 언급했던 '세상에 없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이재용 회장은 지난해 8월 "세상에 없는 기술로 미래를 만들자"며 "기술 중시, 선행 투자의 전통을 이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지난해 10월에도 사장단에게 "세상에 없는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며 "미래 기술에 우리의 생존이 달려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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