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월 글로벌 33.5만대 판매…포터, 국내서 그랜저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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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는 지난 7월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량 33만4968대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등 신차 출시와 전기차 판매 확대로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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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8670대, 그랜저 8531대 순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지난 7월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량 33만4968대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별로 국내는 5만7503대, 해외 27만7465대다. 1년 전보다 각각 2.1%, 1.1% 증가했다.
국내 차 유형별 판매량은 세단 1만5836대, RV 1만7146대 등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 포터가 8670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그랜저(8531대), 아반떼(4002대), 캐스퍼(3706대), 팰리세이드(3264대) 등이 뒤를 이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V70 3415대, G80 3253대 등 총 1만455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등 신차 출시와 전기차 판매 확대로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디 올 뉴 싼타페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 출시, 아이오닉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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