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해 워크숍' 논란 강성만 진상조사 착수
임세영 기자 2023. 8. 1. 15:36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의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무감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해 상황에서 워크숍을 열어 논란이 된 강성만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에 대한 진상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3.8.1/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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