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릿트 "'탕탕특공대' 게임사 하비와 'SOULS' 퍼블리싱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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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개발사 콘크릿트는 인기 모바일 게임 '탕탕특공대'를 서비스하는 글로벌 게임사 하비(Habby)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중년기사 김봉식' 등을 개발한 콘크릿트는 하비와의 협업을 통해 신작 모바일 게임 'SOULS'를 선보일 계획이다.

콘크릿트는 'SOULS'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사용자환경(UI) 디자이너 등 개발 직군에 대한 채용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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