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이성만 의원
황기선 기자 2023. 8. 1. 15:29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영장 재청구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이날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해 정당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지난 6월12일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지 약 한 달 반 만이다. 2023.8.1/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