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컵대교 건설현장 살펴보는 오세훈 시장
김태형 2023. 8. 1. 15:1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오른쪽부터) 서울시장과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월드컵대교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폭염대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폭염대책 기준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매시간 15분 이상 휴식시간을 부여해야 하며 오후 실외작업이 중지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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