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에 들어선 숭례문
김예나 2023. 8. 1. 15:14
(파주=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화재가 발생한 지 15년이 되는 올해 숭례문 2층 문루의 일부가 생생하게 재현됐다.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전통 건축물에 쓰인 부재와 재료를 한자리에 모은 상설 전시관을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 파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상설전시관의 '숭례문의 기억과 가치' 공간 모습. 20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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