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대책 점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형 2023. 8. 1. 15:1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월드컵대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폭염대책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폭염대책 기준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매시간 15분 이상 휴식시간을 부여해야 하며 오후 실외작업이 중지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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