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영업손실 126억원…적자 지속 [주목 e공시]
신민경 2023. 8. 1. 15:11
1일 카카오페이는 2분기 영업손실이 125억8100만원으로 적자를 유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순이익은 62억원으로 8.6% 감소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군 뜨면 '별 냅킨' 세팅해야"…군 복지회관서 또 '갑질 폭로'
- "다들 2차전지로 돈 버는데…3년 품었던 삼전 팔았습니다"
- '초등생 1위 간식' 탕후루 팔아 얼마 벌길래…알바 월급 '깜짝'
- "40달러면 하루 보낸다"…'역대급 폭염' 美도 감탄한 韓찜질방
- 오세훈 "외국인 가사도우미 향한 노예·인권 침해 운운 지나쳐"
- 과일만 먹던 '비건 인플루언서' 사망…친구들 "굶어 죽었다"
- "주병진, 불화 때문에 하차" 허위 제보자, 2000만원 배상 판결
- "사형당하고 싶다"…日 지하철 칼부림 '조커', 징역 23년
- 法 "피프티 피프티·소속사 합의점 찾아라" 조정회부
- "유모차 놔버리곤 아이 다쳤다며 보상 요구"…CCTV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