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자조금, ‘2023 식품·기기 전시회’ 세번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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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는 7월27~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식품·기기 전시회' 에 'I LOVE 친환경'을 주제로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위원회는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메시지로 지구를 위한 몰입(친환경 농민), 지구를 위한 한입(영양교사), 지구를 위한 구입(소비자), 지구를 위한 흡입(학생) 등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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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는 7월27~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식품·기기 전시회’ 에 ‘I LOVE 친환경’을 주제로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위원회는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메시지로 지구를 위한 몰입(친환경 농민), 지구를 위한 한입(영양교사), 지구를 위한 구입(소비자), 지구를 위한 흡입(학생) 등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조성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제주친환경연합사업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양교사 등 1000명의 방문객이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 부스를 찾았다.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친환경급식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골든퀸’ ‘다미’ 등을, 제주친환경사업단에서는 친환경 귤칩 등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주형로 위원장은 “자라나는 아이들과 지구의 내일을 위해 친환경급식이 더 확산돼야 한다”며 “친환경농산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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