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한국수력원자력과 51억 규모 용역계약 체결
2023. 8. 1. 15:01
[헤럴드경제=증권부] 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방재환경 감시장비 교정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억803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태우·장인희 아들, 수영장 사고로 응급실行…"전화 받고 뇌 정지"
- “주병진, 출연진과 불화” 제보 뮤지컬 투자자 2000만원 배상해야
- "아기 다쳤다 보상하라"…CCTV엔 유모차 떨어뜨리는 아빠 모습이
- 뉴진스 아이폰 띄우기 “선 넘었다?”…이러다 삼성, 하이브 ‘동맹’ 사달
- 할머니 신고 한바탕 논란 최준희, SNS 활동 재개 “D-33”
- 장성은 ‘별’ 대령은 ‘왕관’ 모양...군인복지회관의 별난 ‘냅킨 갑질’
- “구워먹는 치즈에 대장균 ‘득실’” 이 제품, 먹지마세요
- 68층서 추락사한 SNS스타…초고층빌딩 등반하다 결국
- ‘머리 절단’ 여장男 엽기 살인…성폭행 당한 20대女 복수극이었나
- 출근 첫 날 편의점 털어 간 알바, 주소지·연락처도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