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동두천시 시민대상 후보자’ 접수…8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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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시민을 선발하여 그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35회 동두천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지역경제, 효행선행, 문화예술, 체육진흥으로 총 5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시민대상 증서와 상패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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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시민을 선발하여 그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35회 동두천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지역경제, 효행선행, 문화예술, 체육진흥으로 총 5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시민대상 증서와 상패를 수여한다.
후보자 추천은 19세 이상 동두천 시민이 추천하는 사람으로(추천자와 피추천자가 동일인이 아니어야 함) 동두천에서 5년 이상 거주하거나 동두천 지역의 직장에 소속하면서 市 발전을 위해 5년 이상 활동한 사람이라면 가능하다.
추천 후보자는 현지조사와 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며, 10월 중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동두천시 시민대상은 2023년 조례 개정을 통해 상의 명칭이 ‘시민의 장’에서 ‘시민대상’으로 변경됐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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