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최고 투수' 장현석, KBO 대신 MLB 도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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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야구 최고 투수로 꼽히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한 용마고의 장현석 선수가 KBO리그 대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장현석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KBO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지 않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속 150km대 강속구를 던지는 오른손 투수 장현석은 고교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됐고, 메이저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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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야구 최고 투수로 꼽히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한 용마고의 장현석 선수가 KBO리그 대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장현석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KBO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지 않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속 150km대 강속구를 던지는 오른손 투수 장현석은 고교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됐고, 메이저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9792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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