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아침', 보도스틸 공개…레아 세이두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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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느 멋진 아침'이 산드라의 일상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파리에서 살아가는 산드라(레아 세이두 분)가 여덟살 딸과 투병 중인 아버지, 그리고 새로운 사랑 클레망(멜빌 푸포 분)과 함께한 일상이 담겼다.
영화 '어느 멋진 아침'은 기쁨과 슬픔, 기대와 아쉬움이 매 순간 함께하는 산드라 인생의 한 페이지를 담은 드라마다.
'어느 멋진 아침'은 내달 6일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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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영화 '어느 멋진 아침'이 산드라의 일상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파리에서 살아가는 산드라(레아 세이두 분)가 여덟살 딸과 투병 중인 아버지, 그리고 새로운 사랑 클레망(멜빌 푸포 분)과 함께한 일상이 담겼다.
영화 '어느 멋진 아침'은 기쁨과 슬픔, 기대와 아쉬움이 매 순간 함께하는 산드라 인생의 한 페이지를 담은 드라마다. 제 75회 칸영화제 최우수유럽영화상 수상을 시작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전석 매진되기도 했다. 마야 한센 러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어느 멋진 아침'은 내달 6일 정식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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