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택배기사에 생수 6만5880개 전달

서미선 기자 2023. 8. 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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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은 한진택배와 CJ대한통운(000120), 롯데택배, 로젠택배 등 주요 거래사 택배기사에게 '사랑의 생수' 6만5880개를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5400개 늘어난 규모다.

사랑의 생수는 혹서기 택배기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NS홈쇼핑이 19년째 진행 중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NS홈쇼핑은 이와 함께 매월 친절 택배기사를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명절엔 추가 포상을 진행하는 등 배송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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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택배기사 건강·안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김갑종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 전무(오른쪽)와 이혜준 한진택배 전략영업담당 상무가 7월31일 한진택배 서울복합터미널에서 열린 '사랑의 생수'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S홈쇼핑 제공).

김갑종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 전무(오른쪽)와 이혜준 한진택배 전략영업담당 상무가 7월31일 한진택배 서울복합터미널에서 열린 '사랑의 생수'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S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NS홈쇼핑은 한진택배와 CJ대한통운(000120), 롯데택배, 로젠택배 등 주요 거래사 택배기사에게 '사랑의 생수' 6만5880개를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5400개 늘어난 규모다.

사랑의 생수는 혹서기 택배기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NS홈쇼핑이 19년째 진행 중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NS홈쇼핑은 이와 함께 매월 친절 택배기사를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명절엔 추가 포상을 진행하는 등 배송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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