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올랐다" 브브걸 은지·유나, 블랙 카리스마→고혹적 레드

김지원 2023. 8. 1.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브브걸(BBGIRLS)이 다시 한번 미모 시너지를 예고했다.

브브걸(민영, 유정, 은지, 유나)은 1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개인 티저를 추가로 공개, 오는 3일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그룹 브브걸(BBGIRLS)이 다시 한번 미모 시너지를 예고했다.

브브걸(민영, 유정, 은지, 유나)은 1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개인 티저를 추가로 공개, 오는 3일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개인 티저 주인공은 은지와 유나로, 두 사람은 각각 청순과 시크한 비주얼을 보여주는가 하면, 성숙해진 여인의 매력까지 뽐냈다.

긴 머리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드러낸 은지는 어깨라인이 강조된 착장으로 가녀린 매력을 배가시켰고,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눈빛과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도 자랑했다. 막내 유나는 ‘단발 여신’의 무결점 미모를 그대로 과시하는 동시에 짙은 메이크업과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통해 화려함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개인 티저 영상에서 두 사람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사,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도발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강렬한 아이콘택트를 통해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앞서 공개된 민영과 유정의 개인 티저에 이어 은지, 유나까지 모두 베일을 벗은 가운데, 브브걸은 그간 보여줬던 ‘청량 서머퀸’이 아닌 180도 달라진 고혹적인 자태를 예고, 이들이 보여줄 ‘ONE MORE TIME’ 퍼포먼스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브브걸의 신보 ‘ONE MORE TIME’은 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