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반짝이는 9色 소년들의 이야기...네오 에세이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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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공개를 앞둔 네오 에세이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번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를 통해 보여줄 아홉 멤버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듯 비디오테이프가 층층이 쌓여 있는 모습이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는 30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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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성보람기자] “아홉 소년의 네버랜드로 초대합니다”
디즈니+에서 공개를 앞둔 네오 에세이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마크, 해찬)의 유년 시절과 글로벌 스타가 된 지금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네오 에세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번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를 통해 보여줄 아홉 멤버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듯 비디오테이프가 층층이 쌓여 있는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서울을 비롯해 뉴욕, LA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NCT 127’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아홉 멤버들이 뜨겁게 소리치는 팬들을 향해 열정적인 무대로 화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이 세상에 어른은 없다고 생각해. 어른도 다들 아이지만 어른의 탈을 쓴 거거든. 우린 여전히 모험 중이에요”라는 내레이션과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는 지금껏 어디서도 이야기한 적 없는 ‘NCT 127’의 유년 시절을 각기 다른 개성으로 담아냈다. 꿈을 좇느라 어느새 어른이 되어 버린 아홉 소년의 진솔한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는 30일 공개 예정이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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