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 강사' 최태성의'최소한의 한국사', 오디오북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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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서비스 윌라가 대한민국 역사 분야에서 '1타 강사'로 불리는 최태성의 '최소한의 한국사'를 공개했다.
윌라 오디오북을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5000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 오디오북을 통해 한국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를 담아, 교양으로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회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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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가 대한민국 역사 분야에서 '1타 강사'로 불리는 최태성의 '최소한의 한국사'를 공개했다.
한국사 교과서의 저자이자 누적 수강생 600만명에 이르는 최태성 강사의 '최소한의 한국사'는 고조선 건국부터 현대까지 한국사 전체를 꿰뚫는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딱 한 번만 듣고도 평생 활용할 수 있는 기본서로, 외워야 할 것이 많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한국사를 오디오북을 통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이번 오디오북 낭독에는 성우 박호용이 참여해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여 역사를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윌라 오디오북을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5000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 오디오북을 통해 한국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를 담아, 교양으로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회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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