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글루텐프리 쌀 간식 통합브랜드 '더 쌀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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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글루텐이 함유된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글루텐프리' 쌀 간식 통합브랜드 '더(The)쌀로'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더 쌀로' 브랜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제품은 '더 쌀로 바삭한 핫칠리맛'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향후 쌀로 만든 글루텐프리 제품을 지속 개발해 '더쌀로' 브랜드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며 "헬스&웰니스(Health&Wellness)를 제공한다는 비전에 맞춰 글루텐프리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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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글루텐이 함유된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글루텐프리' 쌀 간식 통합브랜드 '더(The)쌀로'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더 쌀로' 브랜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제품은 '더 쌀로 바삭한 핫칠리맛'이다. 국내 식품 대기업 최초로 한국 글루텐프리인증(KGFC)을 획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쌀과자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최대로 끌어올려 씹는 소리까지 경쾌한 과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포장지 겉면에도 '더 편안한 하루, 라이스 스낵'이라는 문구를 삽입하고 글루텐프리 인증마크를 삽입해 제품의 특징을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함과 토마토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향후 쌀로 만든 글루텐프리 제품을 지속 개발해 '더쌀로' 브랜드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며 “헬스&웰니스(Health&Wellness)를 제공한다는 비전에 맞춰 글루텐프리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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