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셋 ‘2루까지 노려보자’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3. 8. 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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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리즈 첫 경기.

토론토의 보 비셋이 3회 타격 이후 2루타를 노리고 2루까지 달리고 있다.

볼티모어는 1회와 3회 2점씩 내며 뒤늦게 추격에 나선 토론토를 따돌렸다.

토론토 선발 크리스 배싯은 6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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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리즈 첫 경기.

토론토의 보 비셋이 3회 타격 이후 2루타를 노리고 2루까지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 볼티모어가 4-2로 이겼다.

보 비셋
볼티모어는 1회와 3회 2점씩 내며 뒤늦게 추격에 나선 토론토를 따돌렸다.

토론토 선발 크리스 배싯은 6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한편, 토론토 선발 류현진은 하루 뒤 복귀전을 갖는다.

[토론토(캐나다)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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