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더쎈’ 5000대 판매 돌파 기념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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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우상용차는 준중형트럭 '더쎈'의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규 계약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8월 1일부터 더쎈 신규 계약 고객 대상으로 요소수 100리터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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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규 계약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8월 1일부터 더쎈 신규 계약 고객 대상으로 요소수 100리터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후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 더쎈을 소개하면 선정해서 주유상품권도 제공할 계획이다.
더쎈 홍보대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더쎈 홍보대사는 기존 더쎈 고객의 응모와 영업 현장 추천을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해 내년 7월까지 1년간 더쎈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서포터즈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채널과 커뮤니티 등에서 더쎈 홍보와 함께 더쎈 소식 전달 및 고객의견을 취합한 개선점 등을 함께 제안하며 고객과의 밀접한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50명 전원에게는 홍보 활동에 용이한 휴대용 태블릿 및 필수 정비가 포함된 연간 정비 혜택, 타타대우 다이캐스트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 내역에 따라 반기별로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았던 더쎈의 기획과 출시 과정이었지만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더쎈에 이르렀다”며 “고객과 지속적으로 밀접하게 소통해 후속 모델 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브랜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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