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살 보일락말락 아닌 알몸 벌거숭이” ♥남편 호텔行 끔찍 걱정(좋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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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기루가 빅사이즈 가운을 요청했다.
특히 신기루는 호텔에 구비된 가운을 걸쳐 입고 스태프를 맞이해 시선을 끌었다.
작은 사이즈로 인해 신기루의 등만 살짝 덮은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신기루는 "가운이 너무 작아서 오픈으로 입었다. 호텔 측에 가운 사이즈 8XL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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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빅사이즈 가운을 요청했다.
7월 31일 유튜브 채널 '좋댓구요 스튜디오'에는 '가성비 갑! 룸서비스 음식을 서울시내에서? 기절 쌈바리'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기루는 동대문의 한 호텔을 찾아 리뷰에 나섰다.
특히 신기루는 호텔에 구비된 가운을 걸쳐 입고 스태프를 맞이해 시선을 끌었다. 작은 사이즈로 인해 신기루의 등만 살짝 덮은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신기루는 "가운이 너무 작아서 오픈으로 입었다. 호텔 측에 가운 사이즈 8XL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랑 왔을 때 섹시하게 가운을 입고 살이 보일락 말락 해야 하는데 너무 살이 보인다"며 "(가운만 입고) 이러고 안에 벌거숭이라고 생각하면 남편이 너무 끔찍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좋댓구요 스튜디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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