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김애기라 불리는 순수함→파격 시스루 반전 매력(브런치카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주헌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8월 1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연극 '3일간의 비'의 배우 류현경, 안희연, 김주헌이 출연했다.
또 이석훈은 김주헌에 대해 "실 생활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외모가 굉장히 깊다"라고 감탄했다.
다만 이석훈은 순수한 캐릭터와 달리 시스루 패션을 입고 찾아온 김주헌의 반전 매력을 언급해 모두를 웃게 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주헌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8월 1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연극 '3일간의 비'의 배우 류현경, 안희연, 김주헌이 출연했다.
이날 이석훈은 "배우님은 언제부터 그런 매력적인 중점에 보이스를 가신 거예요"라는 청취자의 질문을 전했다.
이에 김주헌은 "태어날 때부터"라고 답하면서 "중학생이 이런 목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징그럽잖아요. 나이를 들어가면서 조금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 이석훈은 김주헌에 대해 "실 생활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외모가 굉장히 깊다"라고 감탄했다.
에 류현경은 "외모에 비해 진짜 애기 같다. 제가 김애기라고 부른다"라고 말해 김주헌을 당황시켰다.
안희연도 이에 공감해 "너무 순수한 영혼이라 보호해 주고 싶다"라고 했고, 류현경은 "많은 배우들 중 오빠만큼은 지켜내고 싶다. 변하지 마라"라며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다만 이석훈은 순수한 캐릭터와 달리 시스루 패션을 입고 찾아온 김주헌의 반전 매력을 언급해 모두를 웃게 하기도 했다.
(사진=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딸 재시, 미국서 비키니 입고 뽐낸 성숙美‥쌍둥이 재아도 함께
- 방시혁, 다이어트 성공했네…엔하이픈 체조 콘서트 포착
- 이다인, 해변 하의실종에 ♥이승기 빠져든 각선미 포착
- 이계호 “25세 딸 유방암 초기 발병, 치료도 못하고 세상 떠나” (마이웨이)[결정적장면]
- 신봉선 “유재석과 안 맞나…‘놀뭐’ 하차 후 서로 불편 언짢았다”(미선임파서블)
- ‘주진모♥’ 민혜연, 병원 직원에 수백만원 명품백 선물‥통 큰 원장님(의사혜연)
- 이승윤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자연인, 눈 둘 곳 없어” (강심장리그)
- 이병헌 “서울 아파트 무너지고 한 채만‥지인들이 시공사 어디냐고”(콘크리트 유토피아)
- 전다빈, 가슴 손으로 겨우 가리고 아찔 포즈‥넘사벽 글래머 몸매
- 줄리엔강♥제이제이 핫한 비키니에 약혼남 반응은? 초밀착 스킨십 아슬아슬(TMI Jee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