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수집형 RPG ‘라그나돌’ ‘코믹월드 2023’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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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코믹월드 2023' 전시에서 수집형 RPG '라그나돌: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를 선보인다.
웹젠은 전시 기간 동안 '라그나돌' 공식 부스를 운영하고 게임 출시 전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웹젠의 '라그나돌'은 수집형RPG 장르의 정통 서브컬쳐 게임으로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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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월드 2023’은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웹젠은 전시 기간 동안 ‘라그나돌’ 공식 부스를 운영하고 게임 출시 전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라그나돌’ 부스에서 인기 코스튬 플레이 그룹 ‘에이크라운’의 무대를 선보인다.
‘에이크라운’의 대표 코스튬 플레이어 ‘아자’와 ‘댱이’가 요괴를 원형으로 독특하게 디자인된 요우코족 ‘이즈나’와 오니족 ‘이바라키도지’ 역을 맡았다.
웹젠은 서브컬처 팬들을 위해 사전 제작한 코스프레 화보를 1일 ‘라그나돌’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에이크라운’ 블로그에 공개한다.
부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해 미션을 수행하면 캐릭터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카드’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현장에서 ‘라그나돌’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캐릭터 포토카드를 준다.
웹젠의 ‘라그나돌’은 수집형RPG 장르의 정통 서브컬쳐 게임으로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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