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순살 아파트' 논란에 "도저히 용납 안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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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LH 발주 아파트 철근 누락 문제, 이른바 '순살 아파트' 논란과 관련해 법 이전에 사회 통념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일) 서울 동서울 우편물류센터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법으로 확실하게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조치들이 이미 있는데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게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철근 누락 문제를 어떻게 더 분명하게 보강할 것인지 강화책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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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LH 발주 아파트 철근 누락 문제, 이른바 '순살 아파트' 논란과 관련해 법 이전에 사회 통념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일) 서울 동서울 우편물류센터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법으로 확실하게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조치들이 이미 있는데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게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철근 누락 문제를 어떻게 더 분명하게 보강할 것인지 강화책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도 기존 법 규정이 집행되도록 하는 데까지도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며, 입법적 해결사항을 있을 것이니 이번 기회에 해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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