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모바일 SRPG '마스터 오브 나이츠' 173개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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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턴 기반 SRPG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이하 마스터 오브 나이츠)'를 해외 173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는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된 바 있다.
이번 글로벌 출시 버전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번체 등 3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이를 기념해 오는 8월 27일까지 '젬 1000'개를 지급하는 깜짝 쿠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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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레무리아 대륙에 새로 강림한 '신'이 돼 기사들을 소집, '엘더'들의 침공으로부터 대륙을 지키고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담았다.
50종의 캐릭터와 75종의 스펠카드가 수집 욕구를 자극함은 물론, 카드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해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 전투 보상 시스템, 횟수 제한 없는 소탕 시스템, 자동 전투 전용 시스템 등 게임 플레이를 위한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시장에는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된 바 있다. 이번 글로벌 출시 버전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번체 등 3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이를 기념해 오는 8월 27일까지 '젬 1000'개를 지급하는 깜짝 쿠폰을 공개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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