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30일 日 신보 발표…청량+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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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일본 미니 6집 '파도'(PADO)를 발표한다.
오는 30일 발매되는 펜타곤의 일본 6번째 미니 앨범 '파도'는 타이틀곡 '파도(웨이브 투 미)'(PADO (wave to me))를 비롯해 '루프'(LOOP), '시'(詩), '빌리진'(Billie Jean),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까지 총 5곡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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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일본 미니 6집 '파도'(PADO)를 발표한다.
오는 30일 발매되는 펜타곤의 일본 6번째 미니 앨범 '파도'는 타이틀곡 '파도(웨이브 투 미)'(PADO (wave to me))를 비롯해 '루프'(LOOP), '시'(詩), '빌리진'(Billie Jean),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까지 총 5곡을 담았다.
이번 앨범은 청량미와 성숙미 물씬 풍기는 콘셉트와 곡들로 앨범을 채워 펜타곤표 여름 음악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타이틀곡을 포함한 모든 수록곡에 멤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펜타곤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펜타곤은 일본 미니 5집 '필린 라이크'(Feelin’ Like)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비롯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1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펜타곤은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시'를 발매했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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