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제작사, 이번엔 체대 최강 가린다...MBC '대학체전' 론칭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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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체대 서바이벌 MBC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이 내년 초 공개된다.
1일 MBC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피지컬:100'의 제작사 루이웍스미디어, 강숙경 작가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약칭 '대학체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학체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대생들이 각 대학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국내 최초 체대 서바이벌 예능이다.
'대학체전'은 내년 초 MBC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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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국내 최초 체대 서바이벌 MBC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이 내년 초 공개된다.
1일 MBC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피지컬:100’의 제작사 루이웍스미디어, 강숙경 작가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약칭 ‘대학체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학체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대생들이 각 대학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국내 최초 체대 서바이벌 예능이다. 고난도 피지컬 대결을 펼치며 대한민국 최고의 체대를 가려낸다. ‘대학체전’ 측은 지금까지 피지컬 서바이벌에서 보지 못했던 대학생들의 젊음, 열정, 패기를 담은 청춘 리얼리티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오늘(1일)부터 대한민국 최강 체대의 자리를 차지할 학교 대표 선수단을 공개 모집한다.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국내 소재 대학교 체육 관련 전공 및 동아리 활동 중인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은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MBC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체전’은 내년 초 MBC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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