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더쎈' 5000대 판매 돌파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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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의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타타대우차는 2021년 더쎈 공개 후 최근 부분변경 모델 '2023 더쎈'를 출시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더쎈의 기획과 출시 과정이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많은 소비자의 관심과 응원이 있기에 지금의 결과를 냈다"며 "후속 모델 개발과 함께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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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의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타타대우차는 2021년 더쎈 공개 후 최근 부분변경 모델 '2023 더쎈'를 출시했다. 새로운 더쎈은 운전자 중심의 집약적 공간을 필두로 실내 인테리어와 디자인·디지털 등 편의성과 효율성에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국내 준중형트럭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급부상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규 계약자와 함께 기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감사를 전한다.
타타대우차는 더쎈 신규 계약자 대상으로 요소수 '유록스' 100ℓ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또 후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 더쎈 후기를 작성하면 선정해서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더쎈 홍보대사 캠페인도 진행한다. 기존 더쎈 오너 응모와 영업 현장 추천을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해 내년 7월까지 더쎈 공식 서포터즈가 운영된다.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더쎈 홍보와 함께 소식 전달, 소비자 의견을 취합해 개선점을 제안한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더쎈의 기획과 출시 과정이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많은 소비자의 관심과 응원이 있기에 지금의 결과를 냈다”며 “후속 모델 개발과 함께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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