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 영어, 말하기 위주의 영어 교육 트렌드 선도

타 학원에 비해 독보적으로 많은 말하기 연습량
특허받은 모국어 습득방식의 언어 교육

언어는 말과 글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는 태어나서 많은 말을 들으면서 말하기를 먼저 한다. 글을 읽는 것은 말하기를 한 후이다. 아이들이 모국어를 습득할 때의 순서는 말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글이다.

이러한 가운데 ITC 영어는 수업 시간의 80%를 학생이 말하도록 하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말하기 위주의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타 학원에 비해 말하기 연습량이 독보적으로 많은 이유는 특허받은 모국어 습득 방식의 언어교육에 있다.

'입이 기억하는 영어'라는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ITC 영어는 꾸준히 말하기 역량을 향상하도록 교육해왔다. 이를 위해 12년 전, 업계 최초로 AI 음성인식이 탑재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의 영어 발음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말하기 훈련에 큰 도움이 된다.

ITC 영어 관계자는 "OPIc 같은 말하기 시험에서 고득점을 취득하는 데 도움이 되며, 나아가 영어권으로 유학 준비한 학생들이 해외 대학 100% 진학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말하기 위주의 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가장 큰 차별점으로 소규모 그룹 수업 방식을 꼽았다. 소규모 그룹 수업은 학생을 집중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동시에, 학부모, 학생, 교사가 모두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ITC 영어는 8월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말하기 교육을 이끌 수 있는 예비 지점장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설명회 참석 시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은 ITC 영어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