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부터 철학까지 담았다" 빈폴, 브랜드 홈페이지 열어

이혜원 기자 2023. 8. 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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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 다양한 협업 사례 등이 총망라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빈폴은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공간을 마련했다.

빈폴은 홈페이지를 ▲헤리티지(Heritage) ▲브랜드(Brands) ▲저널(Journal) ▲굿 액티비티(Good Activity) 등으로 구조화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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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 다양한 협업 사례 등이 총망라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1989년 브랜드 론칭 이후,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는 카피와 브랜드명은 들어봤지만 브랜드의 의미와 세계관을 인지하는 고객은 많지 않았다.

이를 토대로, 빈폴은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공간을 마련했다. 오프라인 공간과는 별도로 온라인에서 빈폴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활로를 연 것.

빈폴은 홈페이지를 ▲헤리티지(Heritage) ▲브랜드(Brands) ▲저널(Journal) ▲굿 액티비티(Good Activity) 등으로 구조화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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