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클렌징 1등 노하우 담은 '비건 클렌징밤' 론칭

지난달 올리브영 선론칭 후 클렌징 카테고리 판매랭킹 1위 달성

딥 클리어 클렌징 밤.(마녀공장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마녀공장(439090)은은 비건 클렌징밤인 '딥 클리어 클렌징 밤'을 공식몰에서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24일 올리브영에 선론칭해 론칭 하루 만에 클렌징 카테고리 판매랭킹 1위에 올랐다.

딥 클리어 클렌징 밤은 마녀공장의 베스트셀러 '퓨어 클렌징 오일'의 노하우를 담아 탄생한 제품이다. 리버셀라TM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진한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묵은 노폐물과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녹여 이중 세안이 필요 없다. 워터프루프 제품, 자외선 차단 제품 세정은 물론, 초미세먼지 모사체 및 블랙헤드·화이트헤드 세정 효과를 입증받았다.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100% 비건 레시피를 담아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멜팅 왁스트랩™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부드러운 셔벗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오일로 녹아 롤링 시 피부 마찰을 줄여준다. 판테놀, 히알루론산 등의 보습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당김 없이 피부에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함을 선사한다.

마녀공장은 지난달 24일 올리브영 올영라이브를 통해 딥 클리어 클렌징 밤을 선론칭하고 3일간 올리브영 쇼케이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에 론칭 다음날인 7월25일 기준 클렌징 카테고리 판매랭킹 1위를 달성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퓨어 클렌징 오일에 이어 딥 클리어 클렌징 밤까지 신제품 론칭 하루 만에 소비자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돼 기쁘다"며 "7일까지 공식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할인 혜택과 함께 순하면서도 강력한 마녀공장의 신제품으로 건강한 여름 피부로 케어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전 고객 대상 10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