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재혼 소식 직접 알렸다 “내년 결혼 합니다”(전문)

배동성 딸 배수진이 재혼 사실을 알렸다. 사진=배수진 SNS

배동성 딸 배수진이 재혼 사실을 알렸다.

배수진은 1일 자신의 SNS에 “저희 배배커플 내년에 결혼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근황을 나둥이들 한테 오랬동안 말을 못했는데 제가 오랜만에 유튜브로 제 소식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스태프분들이 핸드폰으로 찍어준 영상인데 너무 예뻐서 놀랬어요”라며 “사진들도 너무 기대되네요”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그는 “웨딩 준비하면서 제일 만족”이라고 덧붙였다.

▶배수진 글 전문.

안녕하세요 나둥이들!

저희 배배커플 내년에 결혼 합니다.

제 근황을 나둥이들 한테 오랬동안

말을 못했는데 제가 오랜만에 유튜브로 제

소식을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영상 곧 업로드 하겠습니다.

스텝분들이 핸드폰으로 찍어준

영상인데 너무 예뻐서 놀랬어요.

사진들도 너무 기대되네요.

제가 너무 오래전부터 찍고싶어던 작가님 한테 찍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웨딩 준비하면서 제일 만족.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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