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폭염 속 택배기사에 '사랑의 생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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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은 택배기사들에게 '사랑의 생수'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NS홈쇼핑은 폭염 속 택배기사를 지원하게 위해 생수를 전했다.
사랑의 생수는 NS홈쇼핑이 19년째 진행하고 있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NS홈쇼핑은 사랑의 생수 외에도 매달 친절 택배기사를 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주고, 명절도 챙기는 등 배송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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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NS홈쇼핑은 택배기사들에게 '사랑의 생수'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생수 전달은 전날(7월31일) 한진택배 서울복합터미널에서 이뤄졌다. NS홈쇼핑은 폭염 속 택배기사를 지원하게 위해 생수를 전했다.
사랑의 생수는 NS홈쇼핑이 19년째 진행하고 있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주요 택배사에 6만5880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NS홈쇼핑은 사랑의 생수 외에도 매달 친절 택배기사를 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주고, 명절도 챙기는 등 배송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업체 측은 "앞으로도 택배기사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배송 서비스 품질과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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