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우승팀 배너, 8월 21일 컴백···"뚜렷한 정체성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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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피크타임'의 우승팀인 배너(VANNER)가 오는 8월 21일 컴백한다.
배너의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배너의 컴백을 공식 발표하는 문구인 'VENI VIDI VICI'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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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피크타임'의 우승팀인 배너(VANNER)가 오는 8월 21일 컴백한다.
배너의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배너의 컴백을 공식 발표하는 문구인 'VENI VIDI VICI'가 적혀 있다. 이 문구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뜻으로, 문구에는 정상에 도달하기 위한 배너의 각오가 담겼다.
소속사는 "배너의 그룹명은 승리를 뜻하는 'Victory'와 깃발을 뜻하는 'Banner'의 합성어로, 정상을 향해 나아가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번 컴백을 통해 배너가 남다른 콘셉트와 뚜렷한 정체성을 담은 곡들을 들고 나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예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너는 지난 2019년 데뷔한 5인조 보이 그룹이다. 지난 4월 종영한 JT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출연해 최종 우승 팀으로 선정됐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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