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 개최

2023. 8. 1.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대표 최정화, 이하 PGK)은 8월 18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영화 기획개발에 대한 스토리공학적 접근'을 주제로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을 개최한다.

한국의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옥자'를 비롯해 영화 '인랑', '소리도 없이', '잠'의 제작자 루이스 픽쳐스 김태완 대표의 강의를 통해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영화 기획개발 트렌드 변화를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해 신인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대표 최정화, 이하 PGK)은 8월 18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영화 기획개발에 대한 스토리공학적 접근’을 주제로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을 개최한다.

한국의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옥자’를 비롯해 영화 ‘인랑’, ‘소리도 없이’, ‘잠’의 제작자 루이스 픽쳐스 김태완 대표의 강의를 통해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영화 기획개발 트렌드 변화를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해 신인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 특강은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은 물론 영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동시로 진행된다.

강의 사전 신청 및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 ‘이벤트 - 교육신청’ 또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홈페이지 ‘공개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주관하는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멘토링 지원 사업이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2023년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돼 영화 분야 창작자 육성·취업·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 ‘다음 소희’의 크랭크업필름 김지연 대표 △에이스메이커스튜디오 김철용 대표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의 고집스튜디오 안병래 대표 등 영화 영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멘토들의 프로젝트 기반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넥스트 제너레이션 영화영상 창작자 양성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소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한국 영화 프로듀서의 권익 강화와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해 2008년 설립된 영화계 대표 직능 단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