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어 거짓말', VIVIZ (비비지) 첫 OST 주자..'스포일러' 오늘(1일) 공개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VIVIZ (비비지)가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첫 OST 가창자로 나섰다.
빅오션이엔엠은 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VIVIZ (비비지)의 tvN 새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OST Part 1 'Spoiler'를 공개한다.
가창에는 VIVIZ (비비지)가 나선다.
드라마 '보라! 데보라'는 물론, 영화 '동감' OST로도 호평받아 'Spoiler'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VIVIZ (비비지)가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첫 OST 가창자로 나섰다.
빅오션이엔엠은 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VIVIZ (비비지)의 tvN 새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OST Part 1 'Spoiler'를 공개한다.
'Spoiler'는 하우스 베이스리프와 크리스피한 코드 신스 그리고 스트링의 조화로 트렌디하면서도 레트로한 느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댄스곡이다.
극 중 국민 여동생이자 최고의 인기가수 샤온(이시우 분)의 히트곡을 만든 스타 작곡가 김도하(황민현 분)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장면에 삽입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가창에는 VIVIZ (비비지)가 나선다. 드라마 '보라! 데보라'는 물론, 영화 '동감' OST로도 호평받아 'Spoiler'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 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쌍둥이 아빠 "20대에 정관수술..아내 여섯째 원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병역 특혜 논란 사전 차단.."안 받았다" - 스타뉴스
- "번 돈 각자" 대도서관·윰댕, 이혼 사유·재산분할 고백 - 스타뉴스
- "조병규 학폭, 200억 제안"..강도 높은 폭로 - 스타뉴스
- 주호민 '후임교사 수업'도 녹취..학부모들 '경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