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5개월 만에…LS 알짜 계열사 E1 '주주' 됐다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2023. 8. 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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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개월인 LS그룹 구자열 이사회 의장의 손자가 알짜 계열사인 E1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구자열 의장의 장남인 LS일렉트릭 구동휘 대표의 아들 구건모 군은 지난달 두 차례 장내에서 E1 주식 2195주를 매수했다.

구자열 의장은 E1 지분 12.78%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지난 2월 LS일렉트릭 사내이사로 선임된 구동휘 대표는 E1 지분 5%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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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태어난 LS 구자열 의장 손자, 1억 규모 주식 장내 매수
연합뉴스


생후 5개월인 LS그룹 구자열 이사회 의장의 손자가 알짜 계열사인 E1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구자열 의장의 장남인 LS일렉트릭 구동휘 대표의 아들 구건모 군은 지난달 두 차례 장내에서 E1 주식 2195주를 매수했다. 약 1억 원 이상의 규모로 추산된다. 구 군은 올해 2월 태어났다.

구자열 의장은 E1 지분 12.78%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지난 2월 LS일렉트릭 사내이사로 선임된 구동휘 대표는 E1 지분 5%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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