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의 대안, 민간임대아파트 ‘울산 하이츠 센트리움’ 공급 예정

2022년부터 이어진 각종 원자재 가격 인상과 고금리 여파에 의한 급등한 공사비 영향으로 고분양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수요자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는 와중 10년 후 분양 전환형 민감임대 방식으로 공급 소식을 알리고 있는 ‘울산 하이츠 센트리움’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울산 중구 반구동 일원에 들어서는 10년 전·월세 민간임대아파트 ‘울산 하이츠 센트리움’은 10년 전·월세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되며, 해당 단지는 총 488세대(예정) 규모로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들어선다.

반구동은 울산 지역 내에서도 다양한 개발계획들이 포진해 주거선호도 및 미래가치가 꾸준히 상승 중인 지역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59㎡~84㎡ 타입의 중소형 타입구성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혁신평면 설계 또한 보이며 단지 내 다양한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 도입으로 쾌적한 생활 편의가 보장되는 것도 사업지의 장점이다.

무엇보다 다채로운 원스톱 생활인프라와 프리미엄 교육라이프 등 주거안정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홈플러스, 신세계복합시설(예정), 중구청, 행정복지센터 및 금융인프라도 인근에 자리해 있으며, 울산시립미술관, 중구문화의 전당, 울산종합운동장 등 다채로운 문화시설과 학성초, 가온중, 울산중앙여고, 울산고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한 학군 또한 훌륭하다. 시내외를 빠르게 연결하는 번영로, 화합로, 북부순환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울산 하이츠 센트리움’의 신탁은 무궁화신탁(주), 시공은 성지건설(주), 시행은 송현개발(주)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은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이며, 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구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