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최미선, 리커브 개인전 정상

민경찬 2023. 8. 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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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신화/뉴시스] 최미선(가운데)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31회 청두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미선은 결승에서 디아나 마카르추크(카자흐스탄)를 6-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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