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반려견 비만은 동물 학대” 평균 1.47년 먼저 죽는다(개훌륭)[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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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비만 문제의 심각성이 소개됐다.
이날 강형욱은 "해외 뉴스에서 본 적 있다. 비글인데 40kg가 넘어서 바늘로 찌르면 날아갈 거 같은 비주얼이었다"라며 반려견 비만 문제가 적지 않다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각종 질병의 위험을 높이고 수명도 단축한다. 비만 반려견의 수명은 정상 체중의 반려견보다 1.47년 정도 짧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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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반려견 비만 문제의 심각성이 소개됐다.
7월 31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비만견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형욱은 "해외 뉴스에서 본 적 있다. 비글인데 40kg가 넘어서 바늘로 찌르면 날아갈 거 같은 비주얼이었다"라며 반려견 비만 문제가 적지 않다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각종 질병의 위험을 높이고 수명도 단축한다. 비만 반려견의 수명은 정상 체중의 반려견보다 1.47년 정도 짧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라고 했다.
또 강형욱은 "영국에서는 개를 고도비만으로 만들면 경고를 하는데, 그럼에도 그걸 고치지 못하면 더 키우지 못하도록 개를 뺏는다고 하더라. 이 개의 삶을 망칠 정도로 뚱뚱하게 키우는 것도 학대라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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